행복해요/일상 이야기

20121002 울딸이 찍어 온 둥근달

위즈야 2012. 10. 4. 21:30

  2012년  추석 보름이 며칠 지난 날이지만

 무척이나 밝은 날이다.

 아이가  밤늦게 공부하고 들어 오면서

 무지하게 밝음에 감탄하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더니

 얼마 후 들어오면서 "엄마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돼요" 한다.

아이가 찍은 사진을 ~~

 

 

 

 

 

 

보름달처럼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

 

 

'행복해요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010 가을이 다가 오는 모습  (0) 2012.10.11
20121007 독서회 10월 도서를 읽다.  (0) 2012.10.07
20120926 판교에 다녀오다.  (0) 2012.09.27
20120919 기념일이다.  (0) 2012.09.24
20120917 기쁜날  (0)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