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5일 토욜
어린이 날이지만
우리집에 해당 없는 일이기도 하고
해야할 일이 있다.
사무실에서 나와
고객과의 만남 사이의 시간 동안
또 습관처럼 사가정공원으로 간다.
헉! 그런데
이토록 푸르른 광경이 기다리다니
넘 좋다.~~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11 걷기 대신 꽃구경 (0) | 2012.05.11 |
---|---|
20120507 이팝나무꽃이 핀 청계천을 걸으며 (0) | 2012.05.07 |
20120425 빗속의 사가정공원 (0) | 2012.04.26 |
20120423 밤에 청계천 (무학교 - 응봉역) ] 걷기 (0) | 2012.04.24 |
20120421 우중산책(현충원) , 두번째 (0)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