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일 (금)
아들의 고등학교 입학일이다.
아직 내눈에는 아기처럼 보이는데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
중학교 입학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은
대학입시 라는 부담감을 가져야한다는 것이겠지.
이 시작이 우리 아이에게
일생의 멋진 한부분이 되길 기원한다..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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