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일
서울시 새마을 지도자대회가 있었습니다.
2011년 한해를 보내며 성과보고 및 포상수여
모두가 한해의 결산을 의미하는 것이...
빠르게 한해가 지났다.ㅠㅠ
나름 정말로 씩씩하게 부지런히 뛰었는데...
이 모든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씁쓰름할 뿐이다.
12월이 되니
각 단체별로 송년회 일정만 무성하니
과연 나는 한해를 보내며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ㅉㅉ 하루살이 인생같은
생활의 연속이였음을 ~~~
새해에는 좀 더 의미있고 참된 삶을 기도해본다.
우리반 총무의 정말이지 끈질긴 강요(?)로
1년만에 보는 얼굴들이다.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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