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11월 28일 13:00~ 15:30
<성동구 생명사랑 축제>
생명지킴이 창단식과 뮤지컬 "4번 출구" 보았다.
대령 예편하신 어르신의 색소폰 연주도 감명이다.
뮤지컬 <4번출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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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생명사랑축제 후 종로로 가서 일도 보고
귀가길에 청계천을 걷다.
청계천의 가로변 상가이다.
오색찬란한 네온에 잠깐 시선을 빼앗겼다.
'연말이구나.
올해도 다 갔구나' 우중충한 날씨 만큼 무거운 기분이 된다. ㅠㅠ
그래도 예쁘군~~~
무거운 마음도 잠깐..
건물 벽면에 네온등으로 선물이 그려져 있다.
후 후 그래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려 노력했으니..
나 스스로에게 마음으로 전달해 본다. 참으로 착각도 여러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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