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 하루 살아간다.
조금 바쁜 척 하면서
적당히 정신없는 척 하면서...
9월의 끝 주
영업인으로 바쁘기도 하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군 " 혀도 차면서
하지만
그 속에서도 놓치기 싫은 정겨운 순간의 모습이 있다.
보리향에서 식사한 후에...
아직 업무중... 저녁때에는 걸어서 가야지
신당동으로 가는길을 대현산 응봉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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