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일상 이야기

그냥 하루에 잠깐씩 만나는 모습

위즈야 2011. 9. 27. 23:38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간다.

   조금 바쁜 척 하면서

   적당히 정신없는 척 하면서...

   9월의 끝 주

   영업인으로 바쁘기도 하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군 " 혀도 차면서

  하지만

  그 속에서도 놓치기 싫은 정겨운 순간의 모습이 있다.

  

   보리향에서 식사한 후에...

 

아직 업무중... 저녁때에는 걸어서  가야지   

신당동으로 가는길을  대현산 응봉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