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기와 청년기
그 후 아이들의 성장기에 함께했으며 구석구석까지 외울만큼 훤하던 곳인데
몇년 전 리모델링으로 조금 낯설었는데, 앞으론 더 자주 올 것 같다.
사계절 아름다움이 나를 자꾸 끌어당기는 느낌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모습이 친근감도..
분재원이다
식물원의 조형물
조형물
어린이 대공원 상징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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