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우이령 산길
역사적으로 40년만의 통행금지를 해제
임시적 자유통행기간
며칠 후부터는 인터넷접수 후 걸을 수 있단다.
친구와 편안한 걸음으로
고등학교시절 먼 기억을 더듬으며
걷는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면서...
보너스다. 국립공원 인터넷 방송국 인터뷰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다.
이 것도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겠지....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절 오후의 노을 공원길 하나 (0) | 2009.08.16 |
---|---|
비 개인 후의 수요도보 (0) | 2009.08.13 |
우이령을 걷다. 둘 (0) | 2009.07.25 |
우이령을 걷다 . 하나 (0) | 2009.07.24 |
오랜만에 한강도보에서 (0) | 200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