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고개를 넘어 양주시
오봉산
석굴암 (여태 석굴암은 경주에만 있는 줄 알았음)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하나하나의 장면이 마음속에 새겨지는 ..
오늘의 발걸음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서늘한 우리의 현실(?)
곳곳에 군인들의 활동 흔적이...
통행제한 시간이 가까위지자
군인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석굴암이 ~~~
前 훈련장의 일부겠지만 지금의 헌신 모습으로 변신??
여러곳에 유격훈련장의 잔재가 남아있다.
훈련장의 모습만 보아도 어린 울아들
생각 ㅠㅠ
산중턱에 산사가~~
통행 제한 시간이 가까위지니 분위기가 썰~렁
'생존' 그래 살아 남아야지 ~~
냉큼 오시라는데 ??
하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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