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우이령을 걷다. 둘

위즈야 2009. 7. 25. 00:31

우이령 고개를 넘어 양주시

오봉산

석굴암 (여태 석굴암은 경주에만 있는 줄 알았음)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하나하나의 장면이 마음속에 새겨지는 ..

오늘의 발걸음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서늘한 우리의 현실(?)

곳곳에 군인들의 활동 흔적이...

통행제한 시간이 가까위지자

군인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멀리 보이는 석굴암이 ~~~

 

 

 

 

 

 

 

前 훈련장의 일부겠지만  지금의 헌신 모습으로 변신?? 

 

여러곳에 유격훈련장의 잔재가 남아있다.

 

 

 

 

 

훈련장의 모습만 보아도 어린 울아들

              생각 ㅠㅠ

산중턱에 산사가~~

 

 

 

 

통행 제한 시간이 가까위지니 분위기가 썰~렁

 

 

'생존' 그래 살아 남아야지 ~~

 

 

 

 

 

 

 

 

 

 

 

 

 

냉큼 오시라는데 ??

 

 

하산길에서...........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개인 후의 수요도보  (0) 2009.08.13
우이령에서 인터뷰라는 것도 해보았다  (0) 2009.07.26
우이령을 걷다 . 하나  (0) 2009.07.24
오랜만에 한강도보에서  (0) 2009.07.23
여름날의 남산도보  (0)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