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쌀쌀한 3월
밤 공기가 차가우면서도 , 가슴을 뻥 뚫어줄 것 같은 바람에
희망을 불러본다
한강변에서 만난 모습, 청계천에서의 모습....
양 이틀 중간 합류하면서 여유를 가져보았다.
이 또한 혼자 놀면서 좋더군....
곧 무성한 푸르른 잎을 달겠지........
가끔은 혼자라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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