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한낮의 목요도보

위즈야 2009. 3. 21. 01:02

   잔뜩 흐린 날

   우리는 걸었다.

   탄천에서 강변역 까지 (약 5키로 쯤 되겠지)

   그리고 이날이 목요일이었고.....

 

 

 

 

 

 

 

 

 

 

 

 

 

       친구 !

         우리 비록 가진 것 없고 , 줄 것이  없어도

         우리 인생에 좋은 추억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을 아름답게 채우자. .

         항상 건강하고 ,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도한단다.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 의 모습 그리고...  (0) 2009.03.31
3월 도보길에서 만난 야경  (0) 2009.03.27
또 걷는 수요일 밤  (0) 2009.03.12
이른 봄날의 아차산  (0) 2009.03.11
봄맞이 (청계천에서 만난 모습)  (0)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