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흐린 날
우리는 걸었다.
탄천에서 강변역 까지 (약 5키로 쯤 되겠지)
그리고 이날이 목요일이었고.....
친구 !
우리 비록 가진 것 없고 , 줄 것이 없어도
우리 인생에 좋은 추억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을 아름답게 채우자. .
항상 건강하고 ,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도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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