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충청)

화양계곡 길의 모습 두번 째

위즈야 2009. 3. 22. 22:42

    길에서 만나는 많은 모습들  

    고목, 맑은 물, 역사와 함께한 곳곳의 유적지 

     마음이 부자가 되기도 하고, 가슴 찡하기도 하던 길

 

 

 연륜이 깊은 고목과 계곡물의 유수함~~

 자연석인데 ....

 마울 입구의 안녕기념탑

 고성리( 우리가 식사했던 곳) 앞 개천

 고성리의 탑 군

 

 

 

 금관숲에서 본 석양

 금관숲 부근에 있던 효자문

 옥화구경중 제5경 금봉과 박대천이 보인다.

 

 

 

 박대천 개울을 건너기 위해~~

 옥화리의  옥화교회

 

 옥화구경중 3봉 이던가???

 우리가 걸음을 마친 옥화리.....

나길도 회원 160여명이 25Km을 걸은 하루

봄을 맞이하는 나만의 행사로 받아들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