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박물관을 보고
모노레일을 타고 산중턱까지 올라보니
야외 촬영세트장이 갖추어져있다.
실제 살고 있을 것같은 분위기의 古屋들의 모형
그런데 비방울이 떨어진다.
그리하여 분주히 사진을 찍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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