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연꽃단지에서.....
수줍은 연꽃 한송이 , 심청이라도 숨겨놓은 것 일까??????
수련의 아름다움에 풍덩!!!!
누구릉 기다리는 것일까?
내눈에는 연꽃들도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같았다.....
연밥 = 연꽃 씨방
끝까지 예쁜 연꽃의 생 !!!!!
이크 이름을 잊었군!! 다시 한번 찾아봐야 겠군
아직은 뜨겁던 시흥에서 소래까지 걸었던 길에서 연꽃의 표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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