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백령도에 입도 후
펜션 사장님이 우리를 마중나와
우리들을 식사하고 마트를 들렸다 오라고
진촌에 내려주어 음식점을 찾다가
'진촌돼지'에서 식사하고
카페벤에서 커피 한잔~
우리 해병이 엄청 좋아한다..
택시 이용 우리가 묵을 통나무 펜션에 오다.
해병이는 쉬고 싶단다. 부부 만 산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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