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더 십!]
자식 열 명을 둔 아버지에게 사람들이 물었다. "밥 먹을 때마다 아이들을 식탁으로 불러 모으려면, 힘들지 않아요?" 아버지가 대답했다. "쉬워요. 아홉 명분만 차려놓고 호루라기를 불면 돼요!" -이코노미스트- |
출처 : 한국행복평생교육원/이미소명강사코칭아카데미
글쓴이 : 모나리자남태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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