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1일 (일)
어제 옆지기가 귀국하여
오늘 아침 서울숲으로 같이 갔다.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새소리가 더 크게 곳곳에서 들을 수 있다.
평소에 오던 오후 시간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벚꽃에서 노래하는 새의 이름을 모른다.
새이름을 몰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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