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
오후에 고객을 만나기까지
2~3시간을 허브공원에 가다.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날. 그 시각 쯤이다.
정말 미치도록 더운날이고
난 더 미친짓을... ㅋㅋㅋ
그런데 허브공원이 높은 지대에 있는 탓에
바람이 분다.
견딜 만한 더위(?)속에서 한바퀴돌고
그린웨이의 입구에서 조금 산책도 한다.
조금 걷는 동안 여러 모습의 버섯을 본다.
참 신기하다. 참 다양도 하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일을 하러가다.~~~
더위에 약간 미친 하루의 몇시간이엿다.~~
나처럼 정말 못말릴 사람이 더있군. 멀리 보니 책을 보시는 중?
히비스커스
ㅋㅋㅋ 버섯공부를 해야겠군!
수입을 올리기 위해 . 난 이렇게 꿈도 크다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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