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20728 미치도록 더운날 난 더 미친짓을..(허브공원)

위즈야 2012. 7. 29. 23:00

 

 2012년  7월  28일 (토)

오후에 고객을 만나기까지

2~3시간을 허브공원에 가다.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날. 그 시각 쯤이다.

정말 미치도록 더운날이고

난 더 미친짓을...  ㅋㅋㅋ

그런데 허브공원이 높은 지대에 있는 탓에

바람이 분다.

견딜 만한 더위(?)속에서 한바퀴돌고

그린웨이의 입구에서 조금 산책도 한다.

조금 걷는 동안 여러 모습의 버섯을 본다.

참 신기하다. 참 다양도 하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일을 하러가다.~~~

더위에 약간 미친 하루의 몇시간이엿다.~~

 

 

 

 

 

   나처럼 정말 못말릴 사람이 더있군.  멀리 보니 책을 보시는 중?

 히비스커스

 

 

 

 

 

 

 

 

 

 

 

 

 

 

 

 

 

 

 

 

 

 

 

 

 

 

 

 

 

 

 

 

 

 

 

  

 

 

 

ㅋㅋㅋ  버섯공부를 해야겠군!

수입을 올리기 위해  .  난 이렇게 꿈도 크다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