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
종로에서 일을 마치고
종로5가 ~ 청계천 ~ 무학교 ~ 행당동
평소 종로에 갈 때와 같이
걸을 생각으로 나선 길이다.
폭염이라고 메스컴에서는 말하지만
청계천에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가
물러나고 있다.
정말 변덕스런 여름날의 하루였다.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802 아주 뜨거운날 용마산입구에서 하늘보기 (0) | 2012.08.02 |
---|---|
20120728 미치도록 더운날 난 더 미친짓을..(허브공원) (0) | 2012.07.29 |
20120721 저녁시간에 서울숲으로 (0) | 2012.07.22 |
20120719 비가 갠 후 남산길 (0) | 2012.07.20 |
20120716 불암산에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