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5일 오전
어제에 이어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제는 7세이고 오늘은 6세다.
ㅋㅋ 넘 귀엽더만~~~
그리고 오후에 바쁘다고 날아다닌 기분이다.
휴~~~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행복해요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18 뜨거운 한낮의 때 이른 피서 (용마산 입구) (0) | 2012.06.19 |
---|---|
20120611 광화문 캠페인 참여 (0) | 2012.06.12 |
20120604 아기씨당에 가보다 (0) | 2012.06.04 |
20120604 오전 도서관 봉사건 (0) | 2012.06.04 |
20120531 대현산 호당공원길로 귀가하다. (0) | 201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