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아기씨당 탄신제를 한다고 문화원 메시지를 보았다.
오전의 문고 행사와 식사후 볼 일도 마치고
마침 그 부근이라 호기심에 가보니 이미 끝나고 봉사자들만 있다.
그냥 돌아만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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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바쁘게 일을 보다가..
벌써 장미의 모습이 시들어 초라해지고 있다.
이제 여름이군! 습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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