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3일(수)
일을 하던 중,
잠깐 의 여유가 생긴 시간에
중랑천에 갔다.
며칠전 부근을 지날때
장미가 피어 있던 모습을 보았다.
한낮의 뜨거움 속에 피어있는
장미의 모습은 화려함 그대로다.
장미의 계절이 성큼 와있었다.
'행복해요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523 중랑천의 장미 그리고 (0) | 2012.05.23 |
|---|---|
| 20120523 중랑천에서 (0) | 2012.05.23 |
| 20120522 화분만들기 (0) | 2012.05.22 |
| 20120508 어버이날에 (0) | 2012.05.09 |
| 20120503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잔치 봉사 참여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