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음력 1월15일 ) 대보름이다.
남산골 한옥마을로 달맞이축제에 딸과 함께~~
'대보름날에는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어 풍요를 기원하였으며
달집을 태워 마을의 악귀를 쫒기도 했다'
안내문의 글귀다,.
달맞이축제에 모인 인파도 대단하다.
'送厄迎福'이 쓰여진 달집이 훨훨 타오를 때는 내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행복하길 바래본다.
딸아이와 오뎅바에서 데이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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