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혹독한 추위가 며칠 기승을 부리다
살짝 꼬리를 내린 토요일
친구들과 송년 산행(?)을 한다.
20대의 예쁜 추억이있던 운길산 수종사다.
오늘도 수종사 경내 다실채 앞 마루에 앉아 한강을내려다 보니
너무도 좋다. 이 순간도 오래도록 기억이 나겠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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