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8일
어머니 사시던 충주 앙성면을 향해 가던 길에
경안천 생태공원에 들려보았다.
아직 11월인데 그 곳은 겨울이다.
쓸쓸함과 그리움이 가득한 마음 탓일까
오늘의 산책은 겨울, 그대로다
오늘은 고인의 그리움으로 슬픈 날이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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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곤지암에는
소머리국밥집이 많지만
이 곳이 진짜라는군.ㅋㅋ
국물이 진국이다.
친구들도 곤지암에 가면
한번 드셔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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