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와야했던 이유가
아래의 길이 머리 속에 새겨져 잊지못해서다.
작년에 본 길을 꼭 다시 보고 싶었다.~~
지나칠뻔 했던 길을 다시 뒤돌아 가서 보아야 했지만
정말 좋았다.
"오길 잘했군^&^"
남산도서관 ~ 북측탐방로 ~ 남산한옥마을 로
혼자 즐거웠던 도보길이였다......
이 길이다~~
~ 내가 원했던 길이~~~~~~~~~~~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청계천 걷기에서 만난 모습 (0) | 2010.12.08 |
---|---|
12월 첫째 수요도보와 목요회동(?) (0) | 2010.12.02 |
20101127 남산도보, 하나 (0) | 2010.11.27 |
응봉산 & 서울숲 야경 (0) | 2010.11.24 |
20101124 행당역 ~ 응봉산 ~ 서울숲 ~ 왕십리 (0)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