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20101127 남산도보, 둘

위즈야 2010. 11. 27. 21:55

남산에 와야했던 이유가

아래의 길이 머리 속에 새겨져 잊지못해서다.

작년에 본 길을 꼭 다시 보고 싶었다.~~

지나칠뻔 했던 길을 다시 뒤돌아 가서 보아야 했지만

정말 좋았다.

"오길 잘했군^&^"

 

남산도서관 ~ 북측탐방로 ~ 남산한옥마을 로

혼자  즐거웠던 도보길이였다......

 

 

 

 이 길이다~~

 

 

 

 

 

 

 

 

 

 

 

  ~  내가 원했던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