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의 문화재
동빙고 터
성동구 옥수동8번지 미타사 입구
동빙고는 조선시대 나라의 제사등에 쓰이던 얼음을 저장하고
출납하는 것을 관장하던 관아로, 동빙고의 얼음은 종묘와 사직단 등의 제사에 썼다.
동빙고는 현재 성동구 옥수동 8번지에 있었다가 연산군 10년에 서빙고의 동쪽(용산구 동빙고동)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