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유형문화재 제 72호)
성동구 성수동 1가 642
융희2년 (1908년)에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으로서 처음에는 '경성수도양수공장'으로 불리었으며,
수도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의 상수도는 미국인 콜브란 과 보스트위크 2인이 1903년에 상수도의 시설.경영에 관한 특허를 받아 1906년 착공,
1908년에 준공하여 급수를 시작하였다.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유형문화재 제 72호)
성동구 성수동 1가 642
융희2년 (1908년)에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으로서 처음에는 '경성수도양수공장'으로 불리었으며,
수도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의 상수도는 미국인 콜브란 과 보스트위크 2인이 1903년에 상수도의 시설.경영에 관한 특허를 받아 1906년 착공,
1908년에 준공하여 급수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