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압구정 현대백화점앞의 정경이 눈에 들어온다.
일년이상 그곳에서 시작했던 도보길이였는데...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이 이처럼 무쌍하단 말인가?
다음 길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
한동안 못보겠지.
밤에도 피워있던 능소화....
능소화 이름을 알게 된 것도 수요도보길이였는데...
여름꽃 해바라기..
밤에 해~바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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