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노을공원 길의 여러모습

위즈야 2009. 8. 16. 02:24

오늘의 걸음길에서도

역시 즐거운 이야기 나눔과 볼거리가...

"친구야 고맙다. 즐거운 추억을 같이 해주어서.."

 

 

공원에서 내려다 본 한강변 캠프장

노을공원 습지원

 

멀리 금속 조형물이..  여자의 모습 같던데..

옥잠화 꽃 모습 속에 잠자리가 연상되다니...

'꽃범의 꼬리' 라네 이름도 어렵군..

 

 

산비둘기로 추측..  오늘도 몇넘을 보았는데

 

 

 

 

 

 

 

 

 

 

 

 

 

 

멀리 월드컵경기장이 보인다.

오늘도 경기가 있어 가까이 오니 함성소리가..

누구처럼 사진을 찍어 보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