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걸음길에서도
역시 즐거운 이야기 나눔과 볼거리가...
"친구야 고맙다. 즐거운 추억을 같이 해주어서.."
공원에서 내려다 본 한강변 캠프장
노을공원 습지원
멀리 금속 조형물이.. 여자의 모습 같던데..
옥잠화 꽃 모습 속에 잠자리가 연상되다니...
'꽃범의 꼬리' 라네 이름도 어렵군..
산비둘기로 추측.. 오늘도 몇넘을 보았는데
멀리 월드컵경기장이 보인다.
오늘도 경기가 있어 가까이 오니 함성소리가..
누구처럼 사진을 찍어 보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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