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설악산만이 연상되던 그곳으로 도보답사를 갔다.
서화리 내심적계곡까지 가는 길도 너무 좋다.
가던 길목에 잠깐 차를 세우고 바라보았던 하늘
우리를 반기듯 맑고 화창하고
구름의 변화무쌍함도
오늘 하루 좋은 느낌의 시작이였다.
서화리가다 잠깐 쉬었던 곳
민박집의 표시 '민박'
계곡 끝까지 펼쳐진 인삼밭
인삼밭을 살짝~~
군인들의 훈련기간이란다.
야생 돌단풍
개구리 헤엄
딸기도 ~~
야생화군락
정기도보가 여기서 끝날 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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