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청계천 도보

위즈야 2009. 5. 15. 00:54

 5월 중순의 거리는 봄기운이 흠뻑 물들어 있다.

저녁시간, 해도 많이 길어져 7시  환하다.

꽃과 흐르는 물 속 이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