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에서 우리는 만났다.
산본역에서 시작된 걸음은 화창한 날씨와
좋은 친구들이 있어 좋았어.
아파트 입구를 지나고....
군포의 건축가 걸작품 육교를 지나..
엄마라면 이렇게 푸르름 속에 아이들을 키우고 싶도록 만든 놀이터를 지나...
수리산으로 접어들었다
갈치저수지
우리는 대야미에서 도보를 마쳤다.
저 푸르른 소나무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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