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낙가산의 모습도 너무 예쁘다.
비가 온다고 세사람만 움직였다.
이렇게 좋은 것을 모르고 차에 있을 사람들이 안됐다
낙가는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이름이고, 보문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는 것이란다.
전등사입구에서 비오지 않았을 때
보문사 경내
눈썹바위 암벽에 조각한 마애관음보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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