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서울)

빗속의 도보, 그리고....

위즈야 2008. 11. 24. 20:40

 

올림픽 공원의 빗속 배경

2008년 가을날

너무나 곱기만 하던 가을채색

잡아두고 픈 계절이기에  한페이지를 더만든다.

 

 

 

 저 고운 색은 누구의 작품일까?  숙연해진다.

 

 

 

 올림픽경기장이...

 

 

낙엽이 더 쌓여가겠지....

 

 

 생명은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 미술품과 ....

 

 밤길까지 걸었다.

 11월 중순에 미리 만나는 성탄의 환호송

백화점 장식이지만 마음만큼은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던 미리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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