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5일
며칠간 오후마다 외출 중이다.
답답하다고 트인 곳이 좋다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통해 금바위 저수지를 알게 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물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모기가 많이 달겨들어 산책길을 걷기로 한것을 포기하고
숲길정원(구 일영허브랜드)으로 고고
양주 누리길의 일부를 걷고 숲길정원에서 족욕을 해 볼까 생각해 보았는데 ㅎㅎ
숲길정원에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여유를 부려보다가 집근처로 돌아와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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