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일
꽃지해변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 만리포 숙소로 ~~
너무 늦은 시간이라 주변도 둘러볼 수 없었는데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만족하였다.
해변에서 늦은 저녁 식사도 하고, 해수욕장의 풍경도 눈으로만 담아본다.
숙소는 카페가 있어 조식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숙소의 바로 앞에는 작은 섬, 뭍닭섬 탐방로가 있어 산책을 하고~
다음 코스 천리포수목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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