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
업무를 마치고 번개팅으로 친구와 둘이서
중랑장미공원으로 장미꽃을 만나러 고고
예년보다는 사람도 적다해도 주변에서 많이 온 것 같다.
중랑 천변따라 피어있는 유채꽃은 보너스였다.
한껏 힐링을 하고 온 것 같다.
친구와 한해 이맘때 한번씩 장미를 보러 오자며
했던 말을 작년에는 코로나로 못 보았는데 올해는 지켜진 것도 좋았다.
얼른 코로나로 부터 자유스러워 지길 기원해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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