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일
여행 2일차
오전 일정으로 한계령에서 설악산 일부를 오르기로 했다.
와우 바람이 너무 세다.
우리 말고는 오르는 사람도 없다.
입구에서 잠깐 본 사람들도 모두 바로 하산한다.
우리도 오를 만큼만 가자고 , 700~800 m 쯤에서 하산을 ~
그리고 바다뷰 제빵소라는 카페를 검색한 후 찾아갔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도 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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