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마스터가드너 교육으로
조안면 능내리 소재 '숲새울 정원'에 갔다.
'숲에 새가 우는 울타리 정원' 이라는 뜻으로
지은 곳인데
개인의 정원이라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20년 간 가꾸어 온 정성과
아름다움에 감탄 만 하고 온 것 같다.
'발자국 (경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529 국립수목원에서~ (0) | 2019.06.02 |
---|---|
20190528 조안면 숲새울 정원에 다녀오다,2 (0) | 2019.05.29 |
20190527 빗속 불암산 둘레길 걷기 (0) | 2019.05.28 |
20190521 불암산 둘레길(애기봉) 걷기 (0) | 2019.05.22 |
20190505~6 강화도 교동도와 불온면 여행 (0)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