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일본)

20180815~17 큐슈 여행, 둘

위즈야 2018. 8. 27. 16:06


 젠카이 스님이 수작업으로 동굴을 뚫었다는 설명이 있다.












 긴린코 호수 : 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나 수면위로 물안개가 펼쳐지는 유후인의 대표적인 호수란다.







큐슈 지역의 전통 공에품을 한자리에서 난나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곳곳에 크고 작은 갤러리, 잡화점, 음식점, 카페등

   인구가 줄어가는 시골을 살리는 아이템에 놀라움을 금치못한다.











   벌꿀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하여 먹어보고~~




  아마가세 마을이다.  한때는 성황였음을 알겠다. 이제는 빈집과 노인들만 어쩌다 보이는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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