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신년초부터 컨디션이 안좋아
병원을 다니다 바람을 쐬러 가기로 했다가
아침까지 힘이 들어하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움직인 길이다.
일찍부터 갔더라면
송어낚시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많은 인파들 속에 기분도 나아지고
송어회, 송어매운탕에 식사도 하였다.
그리고 수타사로 ~~
수타사 산소길을 걸었다.
하얀눈이 그대로 쌓여있는 길은
다른 세상같았다. 정말 예쁜길을 감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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