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8일 토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한사람은 수영장으로, 한사람은 공원을 도는 코스를 선택한 토욜 오전 일과다.
그 시간을 마치면 우리가 살 곳 을 찾아본다.
출퇴근 시간을 말하니 모른척 할 수도 없다.
암튼 일찍부터 서둘러와서 공원을 도는 것도 너무 좋다.
봄꽃이 많이 피기 시작하였다.
오늘 처음 가동되는 분수도 시원스럽게 느껴지더니
꽤 앉아서 있으려니 물공기가 차다. ㅋㅋ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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