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요/나의 맛집

남한강변 강마을 다람쥐

위즈야 2017. 4. 3. 23:25

            올림픽 공원에서 나와 형님과 함께

            도토리 음식 전문점에 갔다.

            여러사람들에게서 들은 장소를 처음 가보았고

            음식보다도 주변 광경에 더 매력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