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해~ 오랫만에 등산으로 정말 힘듭니다.
바람도 조금있어 더 춥게 느껴집니다.
날씨는 흐려 시야가 뿌옇게 느껴서 아쉽기도~
그래도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너무나 멋집니다.
천마산 스키장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내려오는 방향이 스키장을 계속 보고 걷게 됩니다.
작은 거피잔안에 풍경이 들어오고, 그 한잔의 여유를 ~
거의 다 오니 여유부리고 핸드폰 카메라 렌즈로 ~
꽃은 못 보았지만 봄기운에 들풀들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등산을 마무리하고 또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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