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1일
교회의 수련회로
가평군 적목리를 갔다.
우리의 젊은 날에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곳
괜스리 이름만 들어도 설래는 곳이다.
그런데 많이 변한 모습에
인생무상을 느끼기도 하였다.
오~ 우 좋다
1박 2일 동안 소나기도 두번 만났고
덕분에 구름낀 산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았고
시원스럽게 흐르는 계곡물을 감상하였다...
작은 교회의 가족적인 수련회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우리가 묵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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