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0일
국립 극장에서 볼 일을 마치고
집을 향해 걷다.
국립극장 ~ 장충동 고객도 만나고 ~ 운동장 역사박물관 사거리 ~
광희문 ~ 대현산 배수지 공원 ~ 행당
기분좋게 걸은 길이다.
ㅋㅋ 산책하 듯 걸은 길인데도
걸은 후 몸이 뻐근한 느낌이다.
그동안 많이 안 걸은 티가 난다....
'발자국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일동 게내마을 축제에 다녀오다 (0) | 2014.09.22 |
---|---|
20140913 옥수역 미타사 (0) | 2014.09.15 |
20140526 오후에 나선 서울숲길 (0) | 2014.05.29 |
20140524 동대문 DDP (0) | 2014.05.29 |
20140516 저녁 시간 청계천과 서울숲의 모습 중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