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1~2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순간이다.
잠깐의 여유를 푸르른 신록 속에
힐링을 한다.
ㅋㅋ 그렇다면 나의 직업도 괜찮은 거 같은데..(이 것은 나의 세뇌적 암시)
가끔 사람을 피해 자연 속에 빠지는 나를 본다.
( 이 또한 직업적 반사작용인가?)
ㅎㅎㅎ 그러면 어떻고, 안그러면 어떠냐
이 시간들이 행복한데
오늘도 그렇게 잠깐의 사치를 즐기고
제자리로 돌아 왔으면 되지...~~
용마산 사가정공원 부근을 한바퀴 돌면서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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