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7일
보건소 볼 일과 새마을 지회 사무실의 일을 마치고
청계천 문화관에 들러 보았다.
정확히 보건소에서 지회 사무실로 가는 길목에서
청계천 문화관의 전시 제목을 보고
다시 되돌아 보려는 길이다.
1930년대 부터의 청계천의 변천사를 전시한
'청계천 1930'
그리고 소설가 박태원 이라는 분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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