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일 (금)
11월이 되니
엄마인 나까지도 입시생같이 떨린다.
여태까지 엄마는 큰기둥같이
흔드림없이 아이앞에 있어야지 생각했다.
이 때 내게 필요한 건?
기도 힘을 받아야지...
기도원가는 길에 불암사 주변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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